12감각놀이 (12 sense play)

12감각놀이

유네스코 44차 세계교육장관회의에서 21세기의 개혁교육의 모델로 선정된 

 발도르프(waldorf) 교육의 창시자 루돌프 슈타이너(Rudolf Steiner)는 

‘유아는 신체 전체가 하나의 감각기관’이라고 하였습니다. 


 영유아들에게 신체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감각 기관으로부터 받아들이는 

주변의 환경들은 영유아가 성장하고, 세상을 인식하는데 가장 중요한 뿌리가 됩니다. 

인간의 감각을 주로 오감이라는 외형적인 감각에 초점을 두지만, 

5가지의 감각기관만으로는 인간의 성장을 닮기에는 너무나 국한적인 것 같습니다. 


 감각기관의 발달은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사람과 환경과의 어떠한 관계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요인이라고 보고, 발도르프 교육에서는 인간의 감각기관을 12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즉, sense of touch, sense of life, sense of movement(muscle sense), 

 sense of balance, sense of smell, sense of taste, sense of sight, 

 sense of temperature, sense of hearing, sense of speech, 

sense of thought, sense of ego 입니다. 


 이와 같은 12감각들을 3가지로 나누어 보면 인간의 내부기관을 보호하는 신체(the body), 

 주위 환경을 받아들이고 감지하는 외부의 세계(external world), 

 자신과 사람들을 내적으로 바라보는 정신적인 세계(spiritual world)입니다. 


 12감각의 발달은 조화로운 인간의 성장이고,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열아가는데 

 중요한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아동들은 감각놀이를 통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자신의 신체를 움직이고 

 놀이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으며, 

자신의 즐거움을 마음껏 표현하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하였고, 

스스로의 교육(selbsterziehung)을 세상을 알아가고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통하여 

창의성을 키워나간다고 하였습니다(Morgante).  


발트앤슈필에서는 발도르프 교육에서의 교육방법과 원리들을 기초로 하고 

유아동들의 발달단계와 흥미를 고려하여 전체의 감각기관들을 발달시키고 

조화시켜주는 놀이를 12감각놀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